손글씨 카드까지 같이 써서 넣어주시는 세심함^^

아마도 판매자분이 정성가득 쓰신거 같아 마음이 느껴졌다.

포장도 깔끔. 클러치도 깔끔 ,

제품은 각각 지퍼백에 들어있고 보관용 주머니까지 같이 왔다.

박스에까지 디바테일 마크가 큼지막히 있다.

이름 : Dazzling Earring

원래 스와로브스키를 좋아했던 나.

친구가 해외출장갔다 오면서 스와로브스키 목걸이를 사주어 알게되었다.

요즘에는 냉장고에도 들어갈 만큼 친숙해진 스와로브스키.

그 스와로브스키가 반짝반짝 크기별로 다양하게 들어가있다.

블링블링..

착용했을 때의 모습이다.

크기가 살짝 큰감도 있지만 귀걸이만 포인트로 주기에 적당하다.

이 아이를 눕혔을 때 모습니다

자로 재어보니 4.5cm정도이다. 화려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환영! 할만한 아이이다.^^

양쪽다 눕혀놓고 보니 눈이 부실지경이다.^^

착용후 무게가 걱정되어 집에 있는 주방용저울로 살짝 재어보았다.

양쪽 다 해서 10g

무게감은 살짝 있는 편이다.
스와로브스키 크기를 감안한다면 귀걸이를 착용했을 때

귀에 무언가가 걸려있다는 느낌이 나는 정도이다.

뒤쪽에 침이 종류별로 들어있다.

뒤쪽이 살짝 뻑뻑한 감이 있지만.

아마도 분실위험은 없을 듯하다.

스와로브스키 귀걸이를 한번 잃어버린 적이 있는터라 헐렁한 감보다는

뻑뻑한감이 낄때는 살짝 힘들지만 더 선호하는 편이다.

http://flowerjh.blog.me/110101406052